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즈 엘프 (문단 편집) === 1~2세대 (원본 2~3세대) === || [youtube(J8x3qU-FLAM)] || [youtube(zxY26wgWscQ)] || [YouTube(2QNkR9Yf7Tk)] || || 광고 1 || 광고 2[* CM송은 가수 [[김도향]]이 불렀다. 내레이션은 [[조명남]]의 몫.] || 당대 유명 프로복서였던 [[김태식]]의 영상을 끼워넣은 광고.(1980년)[* 실제 김태식은 1980년 2월 17일 WBA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루이스 이바라를 꺾어 챔피언을 차지했다.] || >'''2.5톤 카고트럭의 챔피언''' >'''힘차게, 빠르게, 안전하게''' - 당시 광고에 쓰인 캐치프레이즈 199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에서도 엘프가 판매된 적이 있었다. 이스즈와의 제휴로 2세대 모델이 1973년 8월에 처음 들어왔고 1976년 11월부터는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치면서 3세대를 기반으로 했다. 1981년에 자동차산업 합리화 조치로 1~5톤 트럭을 [[기아]]만 생산하도록 하면서 단종됐다. 단종 이전의 엘프는 나름 많이 팔렸고 현 40대 이상 세대에서는 인지도도 있다. 타이탄의 81마력보다 4마력 높은 85마력 [[대우 ISUZU 엔진|4BA1]] 엔진인데다가 인테리어가 승용차처럼 플라스틱 소재를 어느정도 사용하면서 [[기아 타이탄|타이탄]]보다도 고급스러웠고 캡 디자인도 헤드램프의 아래쪽을 감싸는 듯한 범퍼와 함께 헤드램프 주변을 검은색 플라스틱 베젤로 마감하는 등 타이탄 보다도 외형이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초기에는 2.5톤만 나왔지만 1979년에는 1.4톤은 물론이고 타이탄에는 없던 3톤까지 추가되어 삼각편대를 이루면서 그럭저럭 팔렸었다. 한때에는 2.5톤 모델이 타이탄 2.5톤의 판매량을 앞질렀던 적도 잠시 있었다. 물론 당시 중소형 트럭은 기아산업(기아마스타)의 2.5톤 타이탄, 4.5톤 [[기아 복사|복사]] 등이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보였고, [[현대자동차]]는 당시 고유모델이던 [[현대 바이슨|바이슨]]으로 경쟁했지만 타이탄이나 엘프에 비하면 상품성이 가장 떨어졌던 만큼 중소형 트럭시장에서의 인지도가 거의 없었긴 했다. [[자동차공업 통합조치]] 때문에 현대자동차가 나름대로 반사이익을 본 것이다. 의외로 동급에서는 가장 먼저 더블캡 모델을 도입했다. 바이슨은 더블캡이 없었고 타이탄은 슈퍼타이탄으로 페이스리프트하면서 더블캡이 추가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